수원시배드민턴협회, 회장 취임식 ‘사랑의 쌀’ 400㎏ 장안구에 기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수원시배드민턴협회, 회장 취임식 ‘사랑의 쌀’ 400㎏ 장안구에 기탁

수원시 배드민턴협회가 제3대 최원영 회장 취임식 화환 대신 받은 ‘사랑의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시배드민턴협회는 지난 8일 만석공원 배드민턴 전용구장에서 가진 제3대 회장 취임식 당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 400㎏을 12일 장안구청에서 이상수 구청장에게 기탁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당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기탁한 백미는 지난 2대에 이어 경선 끝에 연임에 성공한 최원영 회장이 취임식을 가지면서 축하 화환 대신 쌀로 대신해 줄 것을 요청해 모아진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