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은일은 제게 주세요"…일상 노동력 보완하는 배송·의료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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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일은 제게 주세요"…일상 노동력 보완하는 배송·의료 로봇

서울 서초구 래미안 리더스원 아파트 단지에서 실내외를 오가며 ‘도어 투 도어’ 배달 시범 서비스를 하고 있는 자율주행로봇 ‘뉴비’.(사진=뉴빌리티) ◇‘도어 투 도어’ 배송부터 ‘층간 이동’ 청소까지 14일 업계에 따르면 일상 속 제조산업 현장 외에도 배송과 청소, 재활치료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영역에서 노동력을 보완하는 역할이 늘고 있다.

뉴빌리티는 지난해 6월부터 래미안 리더스원 단지에서 아파트 1층 출입문 앞까지 배달하는 실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사진=큐렉소) ◇수술·재활치료 등 전문 분야서도 효율성 향상 재활 치료와 수술 등 의료 분야에서도 로봇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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