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을 맞아 서울시(시장 오세훈)에서 주최하고 시립중랑청소년센터(관장 김성곤)가 주관한 ‘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가 지난 1월 13일(월)부터 24일(금)까지 다채로운 활동으로 열흘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는 지난 2022년 여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이번 겨울방학까지 6회차 활동이 마무리됐다.
김성곤 시립중랑청소년센터 관장은 “청소년들이 스마트폰만 보는 방학이 아닌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히며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더욱 많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청소년센터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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