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딸기엑스포를 하면 꼭 논산에 가서 딸기도 먹고 관광도 하고 싶어요".
전국 최대 딸기 주산지인 충남 논산시가 베트남·태국·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농식품 해외박람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논산 지역 딸기 재배 면적은 1천23㏊으로, 생산량은 2만8천232 메트릭톤(mt)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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