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2025년도 군용기 소음피해 보상신청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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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5년도 군용기 소음피해 보상신청 61.7%

횡성군은 2025년 군용기 소음피해 보상금 신청 인원이 9천976명으로 61%를 넘었다고 14일 밝혔다.

소음피해 보상지역은 횡성읍 29개 리로 작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기간 중 소음 대책 지역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실제 거주한 사실이 있는 7천여 세대가 대상이다.

서영원 환경과장은 "피해지역 범위와 보상금 확대를 위해 계속해서 국방부에 법령 개정을 건의하고 있으며 군용기 소음으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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