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컨소시엄, 최대 6000억 규모 공공사업 수주전 ‘승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삼성SDS 컨소시엄, 최대 6000억 규모 공공사업 수주전 ‘승리’

차세대 지방행정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정부 프로젝트에 삼성SDS 컨소시엄이 사업자로 선정됐다.

(사진=삼성SDS) 14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솔리데오시스템즈·아이티센엔텍·브이티더블유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발주한 차세대 지방행정 공통시스템 구축 ISMP(정보시스템 종합계획) 수립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입찰 수주전은 삼성SDS 컨소시엄과 클라우드 기업 오케스트로 컨소시엄(KT(030200)·LG(003550) CNS)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