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13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의 재계약 관련 금액을 알아보기 위해 선수의 에이전트에게 연락했다.비니시우스는 이미 답변을 했고, 현재 레알 마드리드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아스’는 “레알 마드리드는 2027년 끝나는 비니시우스와 계약을 갱신하기 위해 희망 금액을 파악했다.비니시우스 측은 이미 답변을 했다.레알 마드리드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