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5월의 신부 남보라가 가족계획을 공개한다.
2월14일 방송되는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편스토랑’)에서는 동갑내기 예비신랑과5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 남보라의 행복 가득한 일상이 공개된다.이날 남보라는 결혼 선배인 절친 문지인♥김기리 부부를 깜짝 초대,결혼 준비에 대한 상담을 한다.이 과정에서 남보라를 향한 예비 시어머니의 사랑,남보라의 가족계획도 공개될 전망이다.
13남매 맏딸,국민 장녀 남보라인 만큼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 모두가 궁금해한 것.남보라는“많이 낳고 싶다.최소 셋,힘닿으면 더…”라고 밝혔다.이어“예비신랑과 넷까지는 합의가 됐다”라며“내가 적은 나이가 아니라 신혼을 조금 포기할 생각도 있다”라고2세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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