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차세대 신약 및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엔테로바이옴은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에 대한 ‘난배양성 혐기성 균종의 고수율 배양방법’의 일본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엔테로바이옴) 이번 특허 등록으로 엔테로바이옴은 국내를 포함해 미국, 유럽, 인도, 캐나다, 호주, 중국에 이어 글로벌 주요 7개국에서 아커만시아 배양에 대한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엔테로바이옴은 난배양성 균주인 ‘피칼리박테리움 프로스니치’의 고수율 배양 기술에 대해서도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주요 7개국에 PCT 출원을 진행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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