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88명 양주시 도착 …사전교육 후 각 농가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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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88명 양주시 도착 …사전교육 후 각 농가에 배치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88명이 지난 13일 입국해 농업 현장에 본격적으로 투입된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양주시와 라오스간 업무협약(MOU)에 따라 선발된 인력으로, 사전교육을 이수한 후 각 농가에 배치돼 영농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양주시는 2023년부터 농업인의 인력난 해소르르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3년 234명이 입국한 데 이어 지난해 474명이 입국했으며 올해에는 530명이 입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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