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이 7세 김하늘 양 살해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해 프로파일러를 투입하는 등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일 대전경찰청 전담수사팀은 40대 여교사 A씨의 살인 혐의에 대한 심층 분석을 위해 프로파일러 5명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당일 오후 5시 15분경 하늘 양의 실종 신고를 받은 경찰은 수색 끝에 시청각실 창고에서 피해자와 자해한 A씨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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