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의 제조·유통 일괄(SPA) 브랜드 스파오는 14일 스타필드 고양점을 '베이직 특화' 매장으로 재단장해 문을 열었다.
매장은 지하 1층에 671.07㎡(약 203평) 규모로 플래그십 스토어 최초의 베이직 특화 매장이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전 연령대 고객이 즐길 수 있는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올해 베이직 특화 매장을 지속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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