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고(故) 김하늘 양의 발인식이 14일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에서 엄수됐다.
이날 발인식에는 하늘 양의 유족들과 학부모, 친인척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봤다.
이로 인해 사건의 진상규명이 지연되고 있어 유족들의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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