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비를 전년보다 10.4% 인상해 초·중·고교 평균 지원 단가를 4천303원(초 3천760원·중 4천490원·고 4천660원)으로 확정했다.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지원했던 급식운영비는 올해 최초로 공립병설유치원 일부 학교로 확대해 총 3천300만원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향후 급식운영비 지원 대상을 광주지역 모든 공립유치원으로 확대해 학교급식 운영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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