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7+’의 로디온과 마오가 드디어 4대 킹과 퀸 자리에 오르면서 레인보우 아일랜드에 대파란을 예고한다.
이날 ‘4대 퀸’이 된 마오는 레인보우 아일랜드 룰에 따라 새롭게 합류한 지훈과 데이트에 돌입한다.
게다가 지훈도 첫인상 원픽으로 마오를 택해, 두 사람은 데이트 초반부터 달달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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