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SMTOWN LIVE'에서만 만날 수 있는 SM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컬래버레이션 무대의 향연으로 매 공연마다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은 물론, 엔딩곡 '빛 (Hope from KWANGYA)'은 객석을 색색의 팬 라이트로 화려하게 물들인 관객들까지 한목소리로 따라 부르며 성대한 축제 속에 모두가 하나 되는 뭉클한 순간을 만든다.
◆ SM 패밀리십의 근본, 견고한 음악 헤리티지! 과거와 현재를 잇다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 릴리즈되는 SM 창립 30주년 기념 앨범 '2025 SMTOWN : THE CULTURE, THE FUTURE'는 SM 아티스트들이 리메이크한 SM 명곡들로 구성되어, K팝의 트렌드를 선도해온 SM의 견고한 음악 헤리티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기에 충분하다.
30년간 차근차근 쌓아온 SM의 음악적, 문화적 자산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독보적인 패밀리십의 근본으로, 이는 앞서 1월 11~12일 양일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SMTOWN LIVE 2025 [THE CULTURE, THE FUTURE] in SEOUL'(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 [더 컬처, 더 퓨처] 인 서울)에 참여한 'SMTOWN Family'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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