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4일(한국시간) "제이미 오하라는 이번 시즌(2024-2025) 토트넘에서 손흥민의 역할이 솔직히 마음에 들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이 비판을 받는 가운데, 일부는 손흥민의 주장 박탈에 이어 '매각'까지 주장하고 있다.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은 1992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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