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글로벌 ESG 평가 기관들로부터 연이어 최고 등급을 받았다.
카카오는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도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톱(Top) 1%’로 선정됐다.
S&P 글로벌은 기업의 지속가능성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별 우수기업을 △톱 1%, △톱 5%, △톱 10% 등으로 나눠 매년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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