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서경호 침몰 6일째 해경 수중 수색대원 첫 투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제22서경호 침몰 6일째 해경 수중 수색대원 첫 투입

전남 여수 해역에서 침몰한 제22서경호 실종자를 찾기 위해 해경 수중 수색대원이 처음으로 투입됐다.

오전 9시 8분께에는 중앙해양특수구조단 수중 수색대원 2명이 바다로 들어가 수심 30m까지 수색했다.

수중 수색은 대원이 스쿠버 잠수로 수심 30m까지 수색하고, 2차로 수심 60m까지 들어갈 수 있는 테크니컬 잠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