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스마트 정수 지오그리드, 500 글로벌서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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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스마트 정수 지오그리드, 500 글로벌서 투자 유치

빌딩 스마트 정수 솔루션을 개발하는 워터테크 스타트업 지오그리드(대표 김기현)가 실리콘밸리 기반의 벤처캐피털 500 글로벌(500 Global)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가속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지오그리드는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차세대 빌딩 정수 솔루션의 보급을 가속할 계획이다.

500 글로벌 “지오그리드 기술, 글로벌 시장 수요 창출할 것” 500 글로벌의 신은혜 수석심사역은 “지오그리드는 스마트 정수 기술과 AI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을 결합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며, “전 세계 물 산업이 노후 인프라 개선, 강화되는 환경 규제, 기후 변화에 따른 수자원 보안 이슈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지오그리드의 기술이 각국 정부 및 민간 부문의 투자 확대와 맞물려 빠르게 글로벌 시장에서도 수요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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