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은 14일 중국 하얼빈의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필리핀에 3-5로 패한 뒤 눈물을 흘리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스킵 이재범이 마지막 샷으로 하우스 안에 있던 상대 팀 스톤을 걷어내면 대거 4득점 할 수 있었다.
샷을 한 이재범은 2엔드가 끝나고 물을 벌컥벌컥 마시며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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