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장군' 김예림이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그는 14일 공식적으로 은퇴 선언을 하며 15년간의 선수 생활을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는 "이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자 한다"고 말하며, 15년 동안 피겨스케이팅과 함께했던 시간을 돌아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