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이토이가와시 방문단, 세계지질공원 매개 교류 확대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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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이토이가와시 방문단, 세계지질공원 매개 교류 확대 모색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서과석·조진숙 시의원, 관광과 지질공원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일본 방문단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이토이가와시의 공식초청을 받아 방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매개로 한 지속가능한 교류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백영현 시장과 요네다 토루 시장은 이틀간 공식 회의를 가진 자리에서 지속적인 학생 교류 프로그램 시행, 포천시·이토이가와시 지질공원 박물관 유물 교차전시 추진에 합의, 두 지질공원간 우호협력과 관광교류 방안을 구체화 했다.

이토이가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2009년 일본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으며, 당시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추진한 요네다 토루 일본 지질공원 네트워크(JGN) 위원장은 현재 이토이가와시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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