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인슈어테크 스타트업 솔루투스(대표 강승우)는 사용자 맞춤형 보험금 계산 및 정보 제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XAI (설명가능한 인공지능) 에이전트 ‘라피’ 베타 버전을 2025년 2월 11일 론칭했다고 밝혔다.
주요 기능은 ▲예상보험금 계산 ▲투명한 계산 과정 공개 ▲보험분석 및 안내 ▲편리한 사용 환경 등이다.
솔루투스 강승우 대표는 “라피는 기존 보험사에서 제공하는 단순한 챗봇 기능이 아닌 당사가 보유한 빅데이터를 학습해 사용자들에게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험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며 “베타 테스트를 통해 사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보험금을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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