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도민 휴식 제공 공간 자연휴양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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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도민 휴식 제공 공간 자연휴양림 확대

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휴식과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4개 자연휴양림을 신규 조성하고, 7개 자연휴양림 보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는 자연휴양림을 단순한 휴양지가 아닌 문화·교육·치유 기능을 갖춘 복합 산림복지 공간으로 발전시켜,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 관계자 "전북의 자연휴양림은 도민과 관광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산림휴양 공간을 조성하고,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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