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세종시 진출 무산...시민 바라기의 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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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세종시 진출 무산...시민 바라기의 끝은

세종시에만 유일하게 없는 맥도날드 현황.

이 때문에 세종시민들의 맥도날드 바라기(?)는 끝이 없다.

더불어민주당 김재형(고운동) 시의원도 2025년 2월 14일 제96회 시의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세종시에 맥도날드를 유치해 지역 내 외식 문화 활성화의 출발점을 만들자"란 이색 제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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