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성근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4)은 지난 2월13일 열린 제382회 임시회 1차 상임위에서 자치행정국의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경기도 공무원 전문직위 해제 및 조직문화 개선과 관련한 주요 사안을 질의하며 개선 방안을 촉구했다.
윤성근 부위원장은 “경기도의 전문직위 68개 중 35개가 해제되고 33개만 운영되고 있다”면서 “특히 안전관리실 특별사법경찰단의 전문직위 6개가 해제된 것은 어떤 이유 때문인가”라고 질의했다.
마지막으로 윤성근 부위원장은 “직원들의 만족과 행복이 조직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며, “2025년에는 직원 중심의 조직문화와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조성해 일하기 좋은 경기도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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