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영민 의원, 업무보고에서 정책반영 될 교통 아이디어 제시와 송탄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된 진위천 관리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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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영민 의원, 업무보고에서 정책반영 될 교통 아이디어 제시와 송탄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된 진위천 관리 요구

경기도의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이 13일 건설교통위원회 2025년 업무보고'에 참석하여 향후 도정에 반영될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과 해제된 송탄 상수원 보호구역 관리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김영민 의원은 교통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한 정책적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용인시 처인구에서 시범적으로 횡단보도와 정지선 간 거리를 5m로 적용한 결과, 보행자들의 안전이 크게 향상됐으며 교통사고 예방에도 효과적이었다”고 밝히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 차원에서 확대적용하기 위해 정책으로 반영 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김 의원은 송탄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에 따른 진위천의 계획적인 정비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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