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대 대한체육회장에 선출된 유승민(43) 당선인이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업무 파악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유승민 당선인은 14일 오전 진천선수촌을 방문해 선수촌 현황을 보고받은 뒤 선수촌 사무실과 훈련장을 둘러봤다.
공식 취임 전이지만 빠른 업무 파악을 위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요람인 진천선수촌을 먼저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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