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초콜릿 과대 포장을 지적했다.
박명수는 오늘(14일)이 발렌타이데이임을 재언급하며, "초콜릿이 작은데 포장이 너무 크다.이게 낭비다.과대 포장 줄여달라고 하고 싶다"라고 소신 발언했다.
다음으로 '검색N차트'에서 박명수는 전민기에게 "초콜릿 받았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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