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대행 “고용 취약계층 어려움 가중…민-관 일자리 창출에 총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최 대행 “고용 취약계층 어려움 가중…민-관 일자리 창출에 총력”

최 권한대행은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 수는 13만 5000명 증가하면서 증가세로 전환했다.그러나 건설·제조 등 주요 업종의 고용감소세가 지속되고 있고 청년 등 고용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생산연령인구 감소가 취업자 수 증가를 제약하는 등 향후 고용여건도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경제단체는 회원사가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 등 정부주관 채용 관련 행사에 적극 참여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경제단체와 정부 간 고용 애로해소 핫라인을 구축해 기업의 고용 관련 현장애로를 적극 듣고 실효적인 개선책을 마련하는 등 기업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