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드, 24년 매출 282억 달성…사업다각화 이후 ‘성장 궤도’ 안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에임드, 24년 매출 282억 달성…사업다각화 이후 ‘성장 궤도’ 안착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벤처스튜디오 에임드(AIMED)가 지난해 자회사 연결합산 기준 매출 약 282억, 당기순손익 10억을 기록했다.

또 벤처투자, 웹3.0, 디지털 마케팅, 게임 분야 사업들을 스튜디오 및 사내독립기업(CIC, Company In Company) 형태로 운영,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할 시 자회사 혹은 관계사로 분사해 성장을 지원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일군 성과는 자회사 매출과 영업이익, 에임드의 사업 전략 모두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안착했음을 입증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 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