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벤처스튜디오 에임드(AIMED)가 지난해 자회사 연결합산 기준 매출 약 282억, 당기순손익 10억을 기록했다.
또 벤처투자, 웹3.0, 디지털 마케팅, 게임 분야 사업들을 스튜디오 및 사내독립기업(CIC, Company In Company) 형태로 운영,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할 시 자회사 혹은 관계사로 분사해 성장을 지원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일군 성과는 자회사 매출과 영업이익, 에임드의 사업 전략 모두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안착했음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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