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앞두고 쏟아지는 해외 노트북···삼성·LG, AI로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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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앞두고 쏟아지는 해외 노트북···삼성·LG, AI로 '맞불'

오는 3월 신학기를 앞두고 해외 노트북 제조사들이 잇달아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맥북 프로에는 최대 24시간에 달하는 긴 배터리 사용 시간과 최대 1000니트의 밝기가 장점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AI 기능이 탑재된 노트북을 앞세워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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