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미국 상호관세 부과에… "비관세장벽 면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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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미국 상호관세 부과에… "비관세장벽 면밀 점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계획에 대해 "산업부와 기재부 등 관계 부처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우리 취약점과 비관세장벽 등을 면밀히 점검하라"고 당부했다.

최 권한대행은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에 대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인해 적용관세율이 낮아 우리 경제에 대한 영향은 크지 않을 수 있다"며 "미국이 관세뿐만 아니라 부가가치세, 디지털서비스세 등 비관세장벽까지 포함해 평가할 것으로 예고한 점을 감안해 상황을 예의주시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상호 무역 및 관세에 관한 각서'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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