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도, 여성 질 건강 개선 '인체유래 유산균' 조성물 특허 등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비피도, 여성 질 건강 개선 '인체유래 유산균' 조성물 특허 등록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 비피도는 '락토바실러스 살리바리우스 HHuMin-U를 포함하는 질염 또는 외음부염 개선,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이며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마이크로바이옴 가속화 플랫폼(MAP)을 통해 선발된 균주를 기반으로 질염 및 외음부염 개선에 중점을 두고 개발되었으며 인간 질 상피세포 및 동물 모델을 활용해 인체 유래 유산균인 HHuMin-U이 질염 완화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검증했다.

더불어 질강 및 경구 투여 동물모델 실험에서 질염 유발균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결과도 확인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