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정부의 공공근로 등 직접 일자리 사업이 재개되면서 취업자가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제조업·건설업 중심으로 고용 부진은 계속됐다.
◇ 취업자 감소 한달만에 증가 전환…보건복지·공공행정↑.
15∼29세 청년층 취업자는 21만8천명 줄며 2021년 1월(-31만4천명)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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