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데브시스터즈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개발사 스튜디오킹덤)’ 이 출시 4주년을 기념해 ‘진리와 거짓의 게임’ 특별전을 개최한다.
전시 타이틀의 ‘진리’을 상징하는 퓨어바닐라 쿠키는 한지 공예로, ‘거짓’을 상징하는 쉐도우밀크 쿠키는 풍자와 해학의 전통 탈로 각각 재탄생됐다.
지난달 4주년 업데이트를 기념해 전통 탈 숙련 기술 전승자 신정철 장인이 제작한 전통 탈 6종도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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