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그룹은 청소년의 자존감 향상과 목표 실현을 돕는 무료 사회공헌 프로그램 '위캔두 온라인 프렌즈'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청소년들이 잠재력을 발견하고 건강한 자아를 형성해 미래 사회의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3년 만에 재개됐다.
1교시는 자존감과 리더십 향상을 위한 '자존감 쑥쑥', 2교시는 목표 달성을 위한 효과적인 시간 관리 방법을 다루는 '두근두근 나의 꿈'으로 진행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