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새 이사회 의장에 신제윤(사진) 전 금융위원장이 오를 전망이다.
이외에 사외이사인 김준성 싱가포르대학기금 최고투자책임자(CIO)와 사내이사인 노태문 MX사업부장, 이정배 고문도 내달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말 인사에서 메모리사업부장직을 내려놓은 이 고문은 임기 만료에 맞춰 사내이사 자리에서 내려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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