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ICT 수출 꺾였다···“장기 설 연휴로 조업일수 감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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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ICT 수출 꺾였다···“장기 설 연휴로 조업일수 감소 영향”

지난달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이 꺾인 원인으로 장기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가 지목되는 분위기다.

수출은 장기 설 연휴(1월 25~30일)로 조업일수가 감소(4일)하는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163억5000만 달러) 대비 0.4%로 일시적으로 둔화됐으나, 반도체 및 컴퓨터·주변기기의 호조로 수출 감소폭이 줄어들었다.

반도체 수출은 시스템 반도체(34억8000만 달러, -4.3%) 감소에도 AI향(向) 수요 급등, 메모리 선전(61억8000만 달러, +17.2%) 등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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