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은 지난 12일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과 시니어 주거 공간에 특화된 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니어의 휴식과 주거 편의성을 고려한 공간을 연구하고 시니어 주거 전용 가구와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김태성 케어링 대표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주거 공간 구성을 위해 가구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한샘과 협력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가구와 IoT 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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