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들의 엄격한 심사에서 최상위 등급을 연달아 받으며 환경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는 국제 비영리단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의 2024 기후변화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
CDP는 전 세계 100여 개국 2만30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기업의 지배구조와 위험 기회, 탄소 감축 목표 및 성과 등을 평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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