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누구나 참여 가능한 숏폼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인 '클립 챌린저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클립 챌린저 프로그램은 매월 선정되는 관심 주제에 맞춰 창작자가 자신만의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김아영 네이버 클립 리더는 "클립 챌린저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자들이 각 주제별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숏폼으로 제작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숏폼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쉽게 창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과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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