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는 프랑스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이자벨마랑이 25SS 남성 컬렉션 앰버서더로 에이티즈의 성화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자벨마랑 본사가 선택한 최초의 아시아인 모델인 성화는 버건디 컬러 셋업을 착용해 강렬하면서도 개성 있는 보헤미안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자벨마랑 본사는 한국 패션 시장과 K팝 및 K컬처의 글로벌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주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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