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늦추위가 가고 영상권으로 돌아온 날씨에 패션업계가 발빠르게 간절기 패션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코오롱FnC가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헨리코튼은 2월 1주차 기준, 아우터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헨리코튼은 25S/S 상품을 출시하며 간절기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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