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84명을 대상으로 필수 기본교육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 보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이 직무를 이해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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