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등학교 졸업사진과 현재 자신의 사진을 붙여 게재했다.
20년이 훌쩍 넘은 세월이 지난 사진이지만 어린 시절 외모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은 황정음의 모습이 놀라움을 안긴다.
황정음은 2016년 골프선수 출신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지난해 2월 이혼 소송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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