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에서 육준서는 자신과 친분이 있는 동생의 베이커리에서 초콜릿을 직접 만드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화이트 초콜릿으로 커다란 자신의 자화상을 그리기도 하는 등 장난기 가득하면서도 설레는 모습으로 작업에 임했다.
작업을 마친 그는 "직접 이렇게 손으로, 수제로 누군가한테 선물 줄 생각을 하면서 초콜렛을 만들어볼 수 있는 경험, 이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어쩌면 처음일 수도 있다.이렇게 우리가 만든 거"라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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