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과 올리비아 마쉬는 뉴진스(NJZ) ‘디토’를 부르며 눈물을 흘리는 등 각별한 사이임을 보여줬다.
또 올리비아 마쉬가 계속 울컥하자, 다니엘은 “언니 그만 좀 울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라이브뿐 아니라 올리비아 마쉬는 키워드 토크로 리스닝 파티를 풍성하게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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