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8기 마지막 부부인 ‘탁구 부부’의 가사조사와 솔루션 과정, 그리고 ‘걱정 부부’의 변호사 상담이 공개됐다.
‘탁구 부부’는 집안일과 육아, 가족보다 탁구에 푹 빠진 남편 때문에 지쳐가던 아내의 신청으로 캠프에 입소했다.
남편은 탁구는 물론 가족보다 주변 지인을 챙길 뿐만 아니라, 지인의 휴대전화 요금까지 대신 내줘 모두를 당황스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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